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장바구니
작성자 b****(ip:)
작성일 2016-11-23 19:57:31
조회 262
은둔고수인데 허심탄회 하게 나무둥치에 앉아있다는 배치가 아주 그럴듯하네요.
의자에 앉은 쿠잔과 미호크 가운데 앉혔는데 역삼각 구도가 볼만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