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책을 완독을 해서 기념품으로 구매를 하기 시작한 피규어 수집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벌써 3개쯤이나 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1가구 1인 삶이 된 나의 생활에 그 피규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평상복의 피규어와 요리복장의 피규어와 이번에는 나의 집의 청소를 위해서 하녀복장의 피규어를 구매를 했습니다.
택배로 받아서 보았는데 그 전의 피규어보다 더 정성드리고 잘 만들라고 노력한 모습이라고 느끼는 피규어입니다.
피규어의 수집이 피규어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에게 중독성이 매우 높은 다는 개인적인 판단에 피규어의 수집으로 가산타진을 하지나 않을 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정작 생활필수품을 구매를 하는 데 엉뚱하게 이런 피규어들을 구매를 하는 그런 어리석음이 나나 다른 사람에게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아주 잘 만든 제품이고 그런 제품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