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탐에서 구입을 꽤나 오랫동안 하면서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여지껏 쭉 CCS토이즈 제품을 구입하면서

만족감이 기대 이상이였는데

이번 사이바스터 역시 기대 이상이라

만지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주위에 이걸로 CCS 제품 입문하신분이 꽤나 보였습니다.

애초에 첫 셈플링 받으신분의 부정적인 리뷰로 인해서

조그만 품질 저하나 도색미스,눈에 보이지도 않는 흠집으로 

많은 교환 문의가 들어왔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건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정성들여 가지고 놀았고

제가 받은 제품은 제 눈에는 별다른 하자가 없어 보였습니다.

아니..애초에 히탐에서 구입을 쭉한 모든 제품이 그러했으니까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이바스터 완성품을 직접 만지는날이 온다는거 자체가

저에게는 큰 의미고 CCS의 차기제품을 빨리 만지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