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해군이 사용한 기뢰입니다.

수송시 베이스 별로 해중에 투하되어 해저에 착상되고 와이어에 의해 기뢰 본체가 해수면 가까이 부상되면 부설이 완료됩니다.
각종 함정이나 잠수함에 탑재되어 항만, 해협 봉쇄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4세트의 키트로 되어 있으며 데칼이 부속되어있습니다.

 

※공개된 화상이미지와 실제 발매 후 상품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제품상세

■ 조립과 도장이 필요한 프라스틱모델

제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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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기

■ 1/35 스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