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명성만 듣고 잔금결제때는 제대로 안알아보고 예약 건 자신을 원망했었습니다.
같이 주문했던 헤스티아는 이미 잔금결제를 포기했었죠.
아이리스 주문하면서 잠깐 혹해서 같이 주문했던거라 포기했었습니다.
아이리스만큼은 생김새라던가, 굉장히 취향적인부분이 맞아떨어져서 결국 모험해보자는 심리로 잔금결제 끝내고 제품을 수령했었으나
4군데 묘사가 너무 적나라해서 후기를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구매시부터 구상했던 개조를 끝내고 4군데 묘사를 모두 가릴수있게 되어 후기를 남기게되네요.
들어왔던 풀크라계열 회사답지않게 저에겐 만족스러운 퀄리티로 도착했고,
오히려 조금 더 뒤에 나오는 1/4짜리를 사지 않은게 후회될정도로 잘나온것같아요.
올리는 사진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마개조하여 4묘사가 가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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